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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목회" - 목사회 자작시 발표회

2014.09.22 21:22

keeper조회 수: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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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가 주최한 자작시 발표회가 “시가 있는 목회”라는 주제로 22일 저녁 뉴비전교회(담임 황동익 목사)에서 열렸다.

 

 

42회 뉴욕목사회가 출범하면서 황동익 회장이 밝혔던 목회자 정서함양의 일환으로 열린 “시가 있는 목회”는 “목동에서 왕이 된 다윗이 인생의 고비마다 하나님과 만나 눈물 흘리고 웃음 웃었던 그의 삶을 노래한 시편이 결국 찬양”이라고 소개했다.

 

 

목사회는 또한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다윗의 삶을 보고 교훈을 얻는 것은 다윗이 ‘왕’이었다는 것보다는 그의 삶에 ‘시’가 있었고 시는 그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의도에서 이번 발표회를 갖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황동익 목사는 “바쁜 목회 중에도 시를 쓸 수 있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신령한 시를 쓸 수 있는 목회자가 돼 목회현장이 메마르지 않고 성령 충만한 은혜의 단비가 내려 교회도 부흥하고 성도들의 마음도 기쁨으로 충만하며 교회가 연합하는 시간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옵서버로 참석한 시인 곽상희 권사(프라미스교회)는 “정서적 성숙이 없으면 영적 성숙도 없다는 말이 있다”며, “시는 설교가 아니다, 정서와 영성이 합해져야 감동이 주는 시가 된다”고 조언했다.

 

 

순서지 없이 “시모음집”만 배부됐으며 총무 유상열 목사가 자연스럽게 순서자들을 소개하며 시가 낭송되는 동안 피아노로 백 뮤직을 연주 했다. 만찬후 시작된 모든 순서는 목회자들이 자신의 자작시로 발표됐다. 또 중간 중간에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1명이 총 28편의 시를 제출했으며, 즉석 작시를 포함 2명이 추가돼 총 12명이 시를 낭독했다(1명은 출타로 인해 불참). 출연자는 김연규 목사(모세의 싯딤나무), 우병만 목사(가을의 기도), 이영상 목사(가을이 오는 소리) 임병남 목사(고향), 유태웅 목사(빈자리에 내가 서 있습니다), 임지윤 목사(Forgiveness), 장현숙 목사(사명자의 길), 조의호 목사(청개구리 더 울지 않으리), 지인식 목사(이민 갈매기), 윤세웅 목사(크리스천 시인들), 황동익 목사(초로의 향내), 김길홍 목사(전지창조).

 

 

황동익 목사의 시작기도 후 유상열 목사의 색소폰 연주가 있었으며 우병만 목사와 유태웅 목사,캠블리 양이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은 찬송가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합창하고 부회장 이만호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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