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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신문 The Korean Christian Press 특 집

www.chpress.net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지성소가 무엇인지는 웬만한 기독교인이면 다 알고 있는 용어 지만 “지성소 예배”라는 말은 생 소하다.

‘지성소’는 구약시대 출애굽한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계 시에 따라 만든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인 성막에서 설명된다.

죄 많 은 인간이 거룩한 하나님을 만나 기 위한 성막은 하나님께 제사와 예배를 드리는 곳이다.

죄인 된 인간이 번제단에서 불 살라지고, 물두멍에서 씻어지며, 성소등대에서 빛을 받고 빵을 먹 고 향을 피우며

양의 피를 덧입어 휘장을 찢고 지성소로 들어간다.

신약시대에 오면서 성전(성막) 은 거듭난 성도의 몸으로 비유되 고 많은 부분에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역을 상징하고

인간의 구 원과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낸다.

죄인 된 인간은 번제단에서 불 살라지고(십자가에서 죽으신 예 수님과 함께 죽고), 물두멍에서 씻 어지며(회개)

성소 등대에서 빛( 성령)을 받고 빵(말씀)을 먹고 향( 기도)을 피우며 양의 피를 덧입어 (대속) 휘장(육체)을 찢고

지성소( 하나님과 하나 됨)로 들어간다.

 

이런 면에서 “지성소 예배”란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직면 장소 로 나아가 하나님을 마주 보며 대면 할 때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치유와 회복의 역동성을 체 험하는 영적 찬양 예배”를 의미한 다.

“지성소는 시대의 모든 예배를 생명의 길로 만들어가며 주님을 만나고 대면하는 자리에 어느 누 구든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확인 하는 예배이기 때문”이라고 유태웅 목사(라이프라인미션 대표)는 설명한다.

 

그러면 왜 지성소 예배를 드려 야 하는가?

“자신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 며 예배의 소망이 되기 때문”이라 고 유 목사는 말한다.

“중요한 건 개인이 살아날 때 교회 부흥의 동 력 자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시 대에도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이기 때문입니다.

임 재의 장소인 지성소에서 자신의 모든 문제를 자신이 다루게 되며 감성과 치유와 회복으로

일상생 활 속에서의 성령 충만함을 깨닫 기 때문입니다.”

유 목사는 “형식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일 년에 한번이라 도 교인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만 나기를 원한다”며, “지성소 예배 는 구약의 개념이지만 성소 안에 서 하나님을 만나는 연습을 합니 다.

찬양과 예배와 헌금과 교제가 그 안에서 모두 이뤄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이 휘장을 찢고 만나라고 하셨는데 만나지 않고 가기 때문에 삶에 문제가 일어난 다”고 말한다.

제사장이 죽기를 각오하고 성 소에 들어가는 것처럼 예배를 드 려야 하는데, 즐기다가만 간다는 것.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과 일 대일 교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는 것.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 해 지성소로 들어오라는 것이다.

 

지성소 예배는 세 쳅터로 나눠 진행된다. 첫째, 찬양인도자가 준 비한 것을 보여준다.

신뢰감을 주 기 위해 찬양과 아울러 간증 등의 신앙고백을 한다.

두 번째는 지성 소 예배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시 간은 25분 정도.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을 찬양과 영상과 함께 설명 한다.

세 번째 쳅터는 하나님과의 교제다. 찬양과 기도로 하는데 여 기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유 목사는 “여기서 나는 인도자 일 뿐 하나님(성령)의 인도함을 받도록 합니다.

교인 스스로가 강 대상 앞으로 나와 하나님을 만나 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성소 앞까 지는 인도자가 인도할 수 있지만 그 후에는 예배자 스스로가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찬양사역자들이 집 회하러 오면 자신의 찬양곡을 발 표하고 간증하는 것으로 예배가 진행된다.

찬양사역자에 따라 성 도들이 은혜를 받고 안 받고 한다. 찬양사역자가 주체자가 되는 것 이다.

유태웅 목사도 지금까지 그 렇게 찬양집회를 인도했다고 설 명했다. 그러나 그동안 해온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 다.

“어느 날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주님을 위한 헌신이 내 의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예 배 인도자를 세워야겠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찬양 사역자의 능력을 중시했습니다. 그러나 지성소 예배는 인도자가 찬양을 잘 못하고 악기를 못 다뤄 도 할 수 있지요.

인도자는 길을 안내하고 그 후는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뒷부분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 유 목사는 인도자 메뉴얼을 준 비하고 있다. 초안을 가지고 응용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인도자의 영 성이 필요하다.

또 받쳐주는 사람 은 음악적 능력을 갖도록 하는 것 이다. 지난 2개월간 4, 5회의 집회를 가졌는데 담임목사들의 반응이 좋다.

지성소 예배의 장점은 교인 이 많고 적음이 상관없다. 음악적 인 부분의 비어있는 것은 그 교회 찬양팀을 활용해서 연습하면 된 다.

그 교회 교인들을 양육해 그 교회 교인들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도자가 음악을 못해도 된다.

영적으로 무장된 사람들을 훈련 시켜 성도들을 지성소로 안내하 는 것이다.

담임목회자의 찬양예 배에 대한 개념이 중요하다고 유 목사는 강조하면서, '지성소 예배' 임상실험을 통해 예배를 드리고 난 후

목회자와 교인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이러한 찬양예배는 교회가 연속 집회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성도들의 즉각적인 변화에 가 장 놀랐다.

△예배에 대한 개념조 차 가지지 않았던 나에게 전체적 인 예배가 그려졌다.

△집회를 통 해서 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 적으로 성령님의 이끌림이 중요 하다는 걸 깨닫게 됐다.

△하나님 과의 만남이 중요한 건 알지만 어 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걸 알게 된 예배였다.

△성경에서 늘 암송 하던 신령과 진정의 예배란 무엇 인가를 확실하게 느끼게 됐다.

△ 지성소 예배가 패턴이 다르다는 말이 무슨 뜻인 줄 알았다.

△감동 과 은혜의 물결이 흐르는 경험을 하게 되는 실제적인 찬양예배를 접하게 됐다.

△십자가의 본질을 생각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를 깨닫게 된 집회이다.

 

지성소 예배 초청이나 문의는 유태웅 목사가 운영하는 라이프 라인미션 웹사이트(www.nyllm. org)를 활용하거나

(646)258- 4161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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