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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섰는 땅의 은혜

admin 2016.10.27 20:21 Views : 55

아직은 여호와를 찾으면 여호와께서 내게 오사 공의를 비처럼 내리시는

은혜를 입게 하실것입니다. (호세아 10:12)

 

이번에 한국에 갔을 때 몇분의 친한 집사님들을 만났습니다. 

좋은 식사를 대접 받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한잔 하셔야죠'

목사인 나에게 하는 말입니다. 

 

"간단한 맥주나 이 음식에는 막걸리가 딱인데...

지난 번에 미국서 오신 장로님과 목사님하고 한잔씩 했습니다. 

이건 술도 아닙니다."

'목사님 한잔 정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제가 그랬습니다. 

집사님 왜 술한잔 못하겠습니까? 아니 기분 좋게 마실 수도 있고... 한 두잔이

죄가 되겠습니까...

그런데 안마시는 이유는

제 자신을 구별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다른 목사님은 마실지 모르나 저는 스스로 하나님 앞에 성도로서 자녀로서

구별되야 하기 때문에 마시지 않는 겁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폐가가 된 집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사람이 집 안에 있으면 사람의 체취 때문에 벌레나 짐승이 접근하지 않는데

사람이 없어서 벌레도 꼬이고 쉽게 망가지는 이유가 아닐까? 그래서 폐가가

된 것이라는 타당성 있는 말입니다.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되어야 하는데

심각하게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름을 받은 이들 조차도 구별되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혈기 부리고 싸우고 스스럼 없이 욕까지 하면서도 자랑스럽게 내가 이정도이다

라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분별하지 못하고 기회를 다 준다고 하면 큰 일을 어떻게 막겠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은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몸이 성전이듯 구별하지 못하면 좀이나 등록이 해하려 할 때 망가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6:19절에는 우리 몸을 성령님의 전이라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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